남동구에서 범위를 잡는 법
산업단지 안 공장 마당은 짐을 싣고 내리는 자리와 차가 도는 구간에 파손이 몰립니다. 마당 전체를 한 번에 보기보다 이 구간을 먼저 떼어 손보고, 나머지 면은 균열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막아 두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.
고잔동 방향의 공장이 몰린 구역은 낮 동안 차량이 계속 드나듭니다. 길을 막아 둘 수 있는 시간이 짧으니, 하루에 소화할 면적을 미리 정하고 그 안에서 끝나도록 재료 받는 간격을 조절합니다.
만수동과 간석동의 오래된 단지 주차장은 꺼진 자리에 물이 고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물이 어디서 들어와 어디로 못 빠지는지를 먼저 보고, 배수 시설 높이를 손볼 필요가 있는지 판단한 다음 포장 범위를 정합니다.